꿀팁
- 자는것을 위해서 뇌를 속여서 야간에 근무했다면 야간을 주간처럼 속여서 착각하게 해야 잠을 쉽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밤근무시 작업장의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새벽 2-3시에는 밝은 빛을 쬐야한다 - 잠자기 2시간전부터 선글라스를 낀다
- 잠자기 2시간전부터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고 따뜻한 우유를 마신다 (샤워보다는 족욕이 낫다고 한다)
-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잠이들지 않는다면 편한 시간을 갖고 다시 졸린느낌이 들면 잠을 청한다
- 잠든 후 최소 4-5시엔 일어나서 30분정도 산책을 하며 햇빛을 쬔다
- 잠들기 5시간전 밤 근무를 마치고 오전에 운동을 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해기 때문에 피한다( 야간후 운동하지말자 )
- 운동 필수이다.
야간근무시 다음과 같은 꿀팁이 있었는데 검색하다가 괜찮은 추가 사실을 발견하였다.
수면이 일찍 중단되는 현상과 가장 관련된 이유로는 체온 주기의 상승으로 설명할 수 있다.
위 사실은 인터넷 기사 및 논문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다.
주로 꿀팁에 대해서는 빛과 관련하여 야간근무 이후 선글라스를 낀다거나 잠자리에 암막커튼을 이용해라
라는 말을 주로 들었었는데 수면시간과 수면 질과 관련하여 온도도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근무 후 피곤하거나 졸리지가 않고 멀쩡할 때, 굳이 잠자리에 들지 않고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며 그 이후에 졸릴때 잠을 청해보는 것이 좋다.
교대근무
우선 앞으로의 나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주주주주 휴휴휴휴 야야야야 휴휴휴휴 주주주주 휴휴휴휴 야야야야 휴휴휴휴 주주주주
위와같고 주간 야간 모두 12시간 근무이다.
야간전 휴일은 4.5일 정도이며 야간이후 휴일은 3.5일정도이다.
(근로법이 궁금하다)
패턴잡기
주간과 휴일
평소대로
일어나서 수영
저녁에 헬스
야간
1일차 야간 가기전 5시즈음 수영?
2일차 헬스
3일차 수영
4일차 헬스
지금 생각해둔건
야간 후 헬스+수영 하고 자기 vs 일어나서 5-6시즈음 수영 or 헬스 후 야간가기
야간 후 헬스 수영이 좋지 않다고 하니까 후자를 선택해야 하지만 난 전자가 맞는것 같다.
그러면 9시 끝나서 10시즈음 가서 12시쯤 끝날 것인데
다시 생각해보니 햇빛은 쬐야해서 자고나서 운동하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자자
**야간 후 2번정도 해보고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