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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는 성공의 꿈 외국에서 특히 미국에서 펼쳐 보겠다는 희망을 갖고 떠나는 사람들
한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단독주택에 넓은 정원과 애완동물이 함께 뛰어다니며 사는 삶
오늘의 주제는 아메리카 드림
연봉면에서는 당연하게 압도적으로 미국에서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겠다.
원달러 환율이 24년 10월 22일 기준 1379원이며
평균연봉도 10만달러에 근접하니 연봉으로만 따져도 한국에서와 차이가 크다
신입 대졸 초임 4만-5만달러 기준 / offer 7-8만달러 기준
환율의 1.37배를 하게 된다면
5480만원 - 6850만원 / 9590만원 - 1억960만원
우리나라 중견~대기업 정도의 연봉을 받는다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월세와 식비가 문제이다
월세는 시골근방은 1100달러 도시는 4000달러부근 차이가 심하다
식비는 샌드위치 하나가 5달러이니 우리나라 2배라고 보면 되겠다
그렇다면 미국향을 택하게 된다면 무엇을 봐야할까
1. 저축가능 금액 계산
7-8만에서 렌트비 식비 등등을 빼면 얼마가 남을까 흠?
2. 메리트
미국에서의 삶이 좋아보일 수 있다
3. 취업시 엔지니어급 매니저급으로 들어가지 않았을때 미래전망성
한국으로 복귀시 재취업을 할 수 있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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