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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의 끝맺음 (지난 20대를 생각해보며)

haahah 2024. 12. 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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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는 신기하게도 여러 끝맺음이 있는 시기였다.
 
현 직장과의 마지막, 알바와의 마지막, 20대의 마지막 
 
그래서 더 여운이 남고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는 시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본다.
 
 
현 직장에서는 1년 4개월정도 시간을 보냈었다. 좋은 기억도 있겠지만 좋지만은 않은 순간들이 있었다.
 
 
 
알바는 년수로 따졌을때는 약 3년정도 일을 해왔다. 
 
xx호텔 플라워를 22년 11월부터 동년 12월까지 6회
 
연회는 23년 3월부터 시작하여 7월 13회, 24년 4월부터 6월까지 8회 105만 , 24년 9월부터 12월까지 18회 270만 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알바로 4 5 6 월 1 9월 70 10월 100 11월 50 범
12월 50
24년에는 대략 375(+다른곳 알바) = 400만원을 번 듯 하다. 모임을 만들어서 사람을 두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서 아쉬웠다.
 
 
20대를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다.
 
20살 대학교
21살 휴학 
22-23살 군대 
24살 대학교 - 편준
25-26살 대학교 - 코로나 
27살 취준 - 농가다 
28-29살 - 직장생활 1년 9개월 (무작정퇴사후 3개월 쉬었었음)
 
정말 간단한 일생이였다. 20초반에 그렇게 잘 논것도 아니고 20중반은 5년을 거의 갇혀있었다고 생각이 들고 20후반은 농가다가 많이 아쉬웠다. 
 
 
 
이번년도를 돌아보며 30에 들어서게 된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실감하게 된다.
 
30부터는 알바도 뽑히지 않고 직장에서도 신입으로 들어가기 쉽지 않은 나이, 직장이 나를 보호해 줄 수 없다는 생각을 이번 시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다.
 
직장이나 알바나 20대나 이젠 놓아줄 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어떤 추억이 있었건, 어떤 안좋은 기억이 있었건 간에 
 
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해야 될 때다. 구매대행 부업 등을 시작으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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