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벌써 일을 시작한지 2달이 지났습니다
일하면서 이제 근무표가 바뀌고 또 바뀐 근무 들어가기전에 계획을 짜놨었는데 말이죠(내 계획 어디에 적었었지?!!!!!!)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어 스피킹 공부
2 이차전지공부 엑셀 코딩정도의 부가적인 일
3 파이프라인 하나 - 블로그에서 스마트스토어로 전향예정
요리 정도? activity 한 활동도 추가
특정 주제로 공감대 형성 좀해라!~!!
이정도 계획했었고
추가로 부모님께서 그래도 부동산, 경제, 이런쪽으로 알아보라고 조언해주셔서 공부좀 해야될거같네요
계획만 많드라죠~
앗 그러다가 찾았습니다 - 블로그에 있었네요
https://blog.naver.com/wodus209/223208907384
그라운드 시소 서촌 - 문도 멘도: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 쌈지길 / 도토리 가든 (의식의 흐름)
6개월로 생각하고 한달에 15일 6개월간 총 90일을 쉰다고 생각하면 대충 20번정도 마지막 휴식?이 있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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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로 생각하고 한달에 15일 6개월간 총 90일을 쉰다고 생각하면 대충 20번정도 마지막 휴식?이 있을 예정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총 20주차 글을 쓸 예정이고 그동안 해보고 싶은거 못했던거 해볼 생각인데 게임만 하거나 도서관 가서 책읽는게 일상이 되지 않을까 싶긴하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꼭 하길 바란다 나
[20번의 마지막 휴식]
20번이라니... 마지막 잎새도 아니고 정말!!!! 그래서 현재 10월 22일은 6번째 휴식입니다
계획과 함께 글을 써볼 예정입니다 ! 잘부탁드려요~